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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kin by 네메시스
스물여덟을 맞으면서.
디자인 해보겠다고 엎치락 뒤치락했던 시간
2006년 여름부터 2011년 첫날인 지금, 햇수로 5년
그게 그렇게 헛된 시간은 아니었나보다.

서예과를 가서 캘리그라피 +  디자인 설레발 치던 것도,
난 할 수 있을까? 수직하강 수직상승. 의문도 걱정도 많았던 날들
질질 짜면서 욕(쳐)먹으며 지지부진하게 끌어올렸던 작업
또한 좋은 사람들을 만나게 된 일들도
그덕에 웃기지도 않게 행운녀라 생각하며 감사했던 일들

그렇지, 모든 것들엔 다 이유가 있지. 다시 또 크게 공감하며.

지금 좀.. 재미있잖아!
앞으로 더 재미있기를 바란다.

그리고, 시간이 많이 지난 뒤에 내가 받았던
친절+사랑+애정+분노(?)+격려 이 모든 것들을
다른 누군가에게 전해 줄 수 있었으면.

올해는 지난해 보다 잘될거다.
앞으로는 더 잘될거고!



+ 저 분노를 이해하는 사람은 나랑 친한 사람이다.
   낄낄 근데 아무도 모르는거 아냐 -.-?

+ 감사합니다, 진심으로.
by | 2011/01/01 02:47 | 트랙백(2) | 덧글(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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